선화(주인공)씨는 요즘 장애인 체험홈에서 자립을 준비하고 있다. 오랜 시간 집 안에만 머물러 있던 선화 씨에게 자립과 독립은 남의 일로만 여겨졌지만 본인의 강력한 의지와 주변의 도움으로 차근차근 자립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 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장애인 콜택시를 불러 금강유원지로 나들이를 갈 생각이다. 장애인 콜택시를 부르고, 타고, 이동하고, 금강휴게소에서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_너무나 평범한 일상_ 속에서 장애인 이동권 문제를 보여주고자 했다. 하지만 출발도 하기 전에 사건은 전혀 예기치 못한 엉뚱한 상황으로 바뀌어 버렸다.
(2022년 제20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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