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부의 작은 항구, 등대, 바다. 때는 1966년 7월이다. 나는 제롬 힐을 찾아갔다. 제롬은 프랑스 특히 프로방스를 사랑했으며 여름 내내 카시스에 머물렀다. 내 방 창문에서 바다가 보였다. 나는 작은 방에 앉아 책을 읽고 글을 쓰거나 바다를 바라보았다. 내가 머물던 집 바로 뒤에 있던 화가 시냑의 작업실에서 보는 것과 동일한 빛의 각도로 내 볼렉스 카메라를 설치하고 아침부터 해가 질 때까지 프레임 단위로 풍경을 촬영했다. 이 영화는 그 결과물이다.
(요나스 메카스)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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