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페루의 식민지 마을 융가이는 눈사태로 인해 세상에서 사라졌다. 살아남은 이들은 약 1km가 떨어진 곳에 새 보금자리를 꾸렸다. 한때 신성하게 여겨졌으나 지금은 두려움의 대상인 우아스카란산은 여전히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산사태를 기억하는 이들은 우리가 과거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2022년 제22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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