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연원의 신입사원 나래, 길을 걷다 선배의 전화를 받고 첫 업무를 시작하려 한결의 집에 찾아간다. 막상 업무를 시작하려니 그냥 빨리 끝내고 쉬고 싶은 마음뿐인 나래, 한결의 집에 간 후 향을 하나씩 피운 뒤, 한결의 이야기를 듣는 나래는 한결이 너무나 안타깝다. 하지만 자신이 해줄 수 있는 것은 작은 위로와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뿐, 이렇게 자신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는 사람은 처음이였던 한결, 큰 위로가 되었다. 이렇게 그들의 이야기가 진행된다.
(2022년 3회 5·18 영화제)
*무연원: 무연고 죽음 즉 고독사한 사람들이 발견 되기 전에 향을 피워 발견하게끔 알려주는 것과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행복한 기억을 한가지 가지고 갈 수있게 도움을 주는 기관. (무연: 아무 인연이나 연고가 없음)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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