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엡의 작은 집 벽면은 빈틈 하나 없이 온통 거울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거울 속에서 자신의 단점만 찾는 피엡. 들여다볼수록 이런 단점들이 말 그대로 거대하게 커져 버리고, 결국 피엡은 단점들로 똘똘 뭉친 돌연변이가 되어버린다. 자신의 이런 모습에 압도당해, 문밖으로 도망쳐 나와, 그녀의 집을 둘러싸고 있는 매서운 겨울 풍경 속으로 최대한 멀리 달아난다.
(2022년 제17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