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첫 장편 극영화 <하늘도 아닌, 땅도 아닌>(2015) 이후 클레망 코지토르 감독은 <썬 오브 람세스>에서 밀거래가 성행하고 소외 계층이 거주하는 파리의 한 어두운 지역을 조망한다. 람세스는 ′구뜨 도르′ 구역에서 활동하는, 약간 교활하고 사기꾼 기질도 있는 심령술사다. 돈벌이는 좋지만 그의 일은 합법과 비합법의 경계에 놓여있다. 이 깨지기 쉬운 균형은 탕헤르에서 온 소년들이 동네에 좀도둑질하러 왔을 때 위태로워진다. 람세스는 청소년들에게 좀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영매이기 때문이다. 도시풍의 필름 누아르적 분위기와 작품의 신비주의는 아벨 페라라와 마틴 스콜세즈의 작품을 연상시킨다. <또 하나의 전쟁>(2020), <더 스트롱홀드>(2020)의 카림 레클루가 거짓의 세계에서 도덕과 진실을 찾아 헤매는 람세스 역을 열연한다.
(2022년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서승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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