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북부 아키타 지역의 조선인 강제동원자를 기억하기 위해 40년이 넘는 세월을 고군분투해온 두 사람에 관한 것이다. 본인의 탁월한 능력과 전후 일본의 경제성장 덕분에 사업가로 성공한 재일교포 하정웅, 일본 북부 아키타 지방에서 공동체 문화마을을 일궈온 일본 비주류 사학자 차타니 쥬로쿠. 다자와 호수에 세워진 히메관음상의 비밀을 풀고 조선인 강제노역 피해자를 추모하기 위한 그들의 노력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2022년 제1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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