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서울에 살고 있는 탈북민 친구에게서 이메일을 받았다. 그의 편지는 1970년대에 북으로 이주했던, 현재는 일본에 거주하는 한 탈북 재일조선인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그의 편지를 읽은 것은 내가 인도에 살던 시기였다. 인도에서 나는 떠돌이 개들에게 먹이를 주었다. 1997년 북한을 다녀온 후부터 나는 기아로 죽어가는 이들을 남겨두고 온 죄책감으로 남은 음식을 버릴 수 없었다. 일본과 같은 선진국에서 길 위의 개들은 가스실에서 안락사당한다. 어느 날, 내가 먹이를 주던 개들 중 하나가 심각하게 아파하는 것을 보게 된다.
(2022년 제1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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