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몰래 교통사고를 내고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황량한 시골에 숨어사는 엘레나. 어느 날 그녀는 고등학교 동창인 제시카와 재회하게 된다. 어색함도 잠시 둘은 금방 다시 친해지지만, 그 뒤로 의문의 남자가 두 사람의 주변을 맴돌기 시작한다. 그들이 가는 곳마다 나타나는 남자의 모습에 의구심을 갖기 시작한 엘레나에게, 제시카는 남자에 관한 비밀을 털어놓는다. <제티카>는 평범한 공포 영화가 아니다. 다른 말로 하면, 음산하고 기괴한 분위기로 출발했다가 블랙코미디로 바뀌기 시작하는 <제티카>의 장르를 공포영화로 단언하기 어렵다.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적은 비용을 들인 초저예산 영화임에도 관객을 흡입시키는 스토리 구성이 탁월하다는 것이다. 번득이는 아이디어로 얼마든지 훌륭한 독립 장르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상당히 가치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2022년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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