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은 친구 호수의 전화를 받고 호수네 대중목욕탕 청소를 돕고 욕조에 함께 몸을 담근다. 소소한 대화, 막연한 걱정, 막막한 미래. 두 친구의 하루가 물 흐르듯 흘러간다. 물을 모티프로 선명한 드라마 없이 자기의 톤과 무드를 만들어가는 재능이 예사롭지 않다.
(2022년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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