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아람어권 언어와 마찬가지로, 아시리아어는 아직 수많은 시리아, 이란, 이라크의 기독교 신자들과 아르메니아, 심지어는 감독의 고향인 조지아의 아람어권 국가 출신의 이민자들에 의해 사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멸할 위기에 처해있다. 언어는 종교 공동체들 사이의 특정한 연결고리이며, 집단의 유산인 만큼 개인에 있어서 큰 의미를 가지기에 사라질 위기에 처한 소수 언어의 번역과 전승은 매우 중요하다. 이 영화는 보존되어야 할 민족의 고유한 가치와 역사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잊힌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2022년 제22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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