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미지를 자의적으로 왜곡하는 것이 인간이 시간을 프로세스하는 방식과 닮아있다고 생각했다.
실재의 순간이 담긴 화면을 디지털 도구로 무작위하게 일그러뜨리고 오버래핑하며 이제는 이미지로만 존재하는 시간을 분해해보니 그 안에도 패턴이 있고 또 다른 세계가 있었다.
’순간이 중첩된 순간’ 의 이미지와 소리로 실재했었던 시간 너머의 다른 감각을 일으키는 실험을 하고자했다.
(2022년 제22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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