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뱃고동 소리는 세 번 울린다. 작게. 좀 더 크게. 더 크게. 어두운 지하의 공간에 촛불이 타오르면 목소리가 들린다. 얼굴이 없는 목소리는 다른 목소리로, 그 목소리는 또 다른 얼굴 없는 목소리로 우리에게 말을 걸어온다.
(2022년 제22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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