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6년, 지구인들은 새로운 행성으로 이주하고, 몇 개 남은 도시만이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이곳에 신비스런 남자 아담이 마지막 주민인 빅토리아의 집을 방문한다. 먼지로 뒤덮인 집안을 살펴보던 아담은 물건마다 추억이 깃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미 생명력을 잃은 지구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영화의 주제는 마지막 노래 ‘메모리즈’를 통해 전달된다.
(2022년 제9회 춘천SF영화제 / 김소연)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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