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나카노 시게하루의 두 개의 텍스트, 『반잔의 술』, 『비 내리는 시나가와역』, 나쓰메 소세키의 에세이 『생각나는 것들』, 처형당한 공산주의자 칸노 스가코의 제2차 진술문, 그리고 고토쿠 슈스이(아나키스트)와 칸노 스가코의 흑백사진을 토대로 세 명의 감독(만다 구니토시, 오오구 아키코, 니시야마 요이치)이 텍스트를 낭독하거나 재연한다. 천황제와 천황에 대한 생각, 그리고 자신의 몸에 흐르는 피의 일부를 형성한 일본영화 감독들에 대한 아오야마 신지의 에세이영화. 국내 첫 상영.
(한국영상자료원)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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