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서 분주하게 출근 준비를 하는 재훈은 대충 씻고, 옷을 갈아 입으며 가방과 노트북을 챙기다가 잠시 멈칫하며 널브러져 있는 신발들을 바라본다. 잠시 후 유영은 일어나 깁스한 다리를 절뚝거리면서 나갈 준비를 한다. 한숨을 내쉬며 현관문으로 나가려는 찰나, 한 쪽 씩만 가지런히 정렬되어있는 신발들을 본다.
(2022년 제13회 서울교통공사국제지하철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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