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수험생 나리는 남자 친구 진우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뒤 그 동영상이 유포된 것을 알게 된다. 진우가 찾아와 용서를 빌지만 강하게 거부한 나리는 그 다음 날 진우의 부음 문자를 받게 된다. 갑자기 성폭행 피해자에서 죽음의 가해자로 몰리는 아이러니한 상황. 나리는 어떤 선택을 하게되는데… 감독은 디지털 성범죄의 잔인함과 ‘죽음’이 갖는 의미에 대해 심각하게 문제 제기한다.
(2022년 제9회 춘천SF영화제/ 김소연)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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