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일 감독의 작품 세계를 특징짓는 것은 ‘독립’이다. 1997년에 감독은 “대안적이기 위해서, 맞서기 위해서, 극복하기 위해서, 좀 튀기 위해서 독립영화는 보다 다양하고 세분화된 문화 실험장으로서의 언더그라운드를 구축하는 게 어떨까?” 이후로도 한결같은 감독의 태도와 미학이 이 짧은 애니메이션 안에서 강렬하게 피어나며 확장해 나간다.
(2022년 제9회 춘천SF영화제/이안)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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