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랭보를 전공한 문학 교수는, 랭보의 글이 사실은 랭보가 아니라 제대로 된 교육도 받지 못한 촌부에 불과했던 그의 어머니가 쓴 것이었다는 뉴스가 세상을 뒤흔들자 혼란에 빠진다. 그의 커리어와 인생을 지탱해 온 우상이 추락하자 그는 일자리도 잃게 되고 살아야 할 새로운 이유를 찾아야 하는 위기에 직면한다. 그런 상황에서 시에 재능을 가진 한 학생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은 시를 연구하지만 시를 써 본 적은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2022년 제13회 제주프랑스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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