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로 가득 찬 프랑스 행정부의 배려로, 라티파와 두 자녀 왈리드, 티샘은 프랑스 국적을 취득함과 동시에 모국어로 된 이름을 프랑스식으로 바꾸도록 권유받는다. 정부 담당자는 이들에게 프랑스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이름의 리스트를 친절하게 알려주지만, 자기 정체성이기도 한 모국어 이름을 지키고 싶다. 이들은 이 특별한 시련에 맞서 자기만의 방법으로 상황을 돌파할 수 있을까?
(2022년 제13회 제주프랑스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