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깃줄로 구획된 철도와 작은 주차장 사이에 루스, 미아, 아니아라는 세 마리의 돼지가 살고 있다. 생태적인 음식물 처리를 위한 지역사회의 동물과 인간 공존의 실험이다. 영화의 시작, 돼지들은 원하는 만큼의 음식과 주민들의 따뜻한 우정을 제공받지만, 상황은 변하기 시작한다. 카메라는 우리를 루스, 미아, 아니아의 시선으로 데려갈 뿐만 아니라, 그들의 관점에서 인류를 바라보게 한다. 영화는 인간과 동물의 모호한 관계를 전례 없는 방식으로 조명한다.
(2022년 제5회 서울동물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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