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큐베이터, 가족들의 단칸방, 더 나은 삶을 꿈꾸던 고시원, 그리고 오늘날의 반쯤 묻혀사는 단칸방.
평생을 한 칸짜리 방에서 살아오던 송호는 죽음을 결심하고 삶의 마지막 단칸방이 될 `관`을 사러 간다.
남편 잃고 자식에게 버림받은 독거노인 혜금.
그녀에게 다가오고 있는 운명, 영정 없는 3시간의 무연고 독거노인 사망자 장례식.
치워지듯 마무리될 삶을 알면서도 그녀는 또 다시 새로운 하루를 시작한다.
(영화의 전당 - 제 17회 대한민국대학영화제 특별상영회)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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