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다큐멘터리 감독 이용남
등급 12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110분 국가 한국 평점 9.7 조회수 오늘 1명, 총 32명
줄거리
영화감독 수인은 충북 괴산의 한 마을에서 탈북작가 영주를 만나 북한인권영화를 만든다. 세 번의 탈북과 두 번의 강제 북송을 경험한 영주의 이야기를 들으며 수인은 자신이 몰랐던 북한 인권의 잔인한 현실을 깨닫고 영주의 깊은 슬픔과 아픔에 공감한다.
[기획 의도] 이 영화는 북한 인권 문제의 심각성을 제대로 직시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ABOUT MOVIE 1] `북한인권영화`는 북한 인권 문제를 알리고 증진하는 것을 주제로 한 영화다.
[ABOUT MOVIE 2] 인신매매, 사이버 성매매, 강제 결혼, 성노예, 노동착취, 강제 북송, 고문과 폭력, 성폭행, 강제 낙태, 공개처형, 시신유기, 종교박해 등
탈북민 이영주 작가는 세 번의 탈북과 두 번의 강제 북송을 거치면서 도문 국제변방 구류소, 온성 보위부 구류장, 온성군 단련대, 신의주 보위부 구류장, 회령 전거리 12 교화소 등에서 고문과 구타, 인권침해에 시달리며 지옥을 경험했다. 자유와 인권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은 그녀의 생생한 증언과 잊을 수 없는 경험을 듣게 되면 관객들은 말할 수 없는 충격과 고통에 휩싸일 것이다. 그리고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자유를 찾아가는 그녀의 과정은 관객들에게 눈물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ABOUT MOVIE 3] 새로운 스타일의 `북한인권영화` 음식과 대화 그리고 공감
300년 전통의 한옥, 괴산 금단재에서 음식과 대화를 중심으로 연민을 넘어 공감을 형성하려는 새로운 시도가 이뤄졌다. 이념이 다르고 문화적 차이가 있더라도 음식을 함께 나눌 수 있다면 대화하고 공감할 수 있다. 공감은 커뮤니티를 만들고 행동을 취하며 변화를 만드는 원동력이다.
[ABOUT MOVIE 4]
인터뷰어 윤수인 / 마당극 ‘변강쇠뎐’, 연극 ‘봉구네만화방’, ‘원시로’ 외 다수 주연
인터뷰이 이영주 / ‘김정은도 꼭 알아야 할 진짜 북한의 속살’ 저자 김명희 /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정책 협동 박사과정 박지현 / 북한인권운동가, 영국 대북인권민간단체 ‘징검다리’ 공동대표 이웅길 / 새터민라운지 대표 한예진 / TV조선 ‘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2’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