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셀은 언니 폴린의 결혼식을 앞두고 있지만 좀처럼 기분이 나아지지 않는다. 이별의 후폭풍은 잦아들지 않고 폴린의 처녀 파티에서도 겉돌고 만다. 으스스 한 스파의 기묘한 기운 사이로 설움, 흥분, 후회와 불안이 스며든 다섯 여인들의 처녀 파티는 다른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여성과 결혼을 둘러싼 ’메리지 블루’라고만은 할 수 없는 복잡 미묘한 마음들을 감각적인 언어로 표현하는 작품.
(2023년 제23회 한국퀴어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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