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촌동 수제화골목의 영광은 이제 과거처럼 눈부시지 않다. 수제화에 대한 외면과 경기침체, 재개발과 지가 상승으로 그 많던 수제화골목의 업체들은 이제 전성기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그러나 라샹스 수제화의 이교학 장인은 가게 바깥에서 일어나는 풍파에 흔들리는 대신 한 켤레의 구두를 만들 뿐이다. 그리고 수제화와 함께 그가 겪어온 이야기들을 펼쳐낸다.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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