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일자리를 잃고 은둔 생활중인 단이. 여느 날처럼 배달 음식을 먹고 잠든 단이 집으로 누군가가 보낸 퀵 배달이 도착한다. (2022년 제4회 비만영화제)
연출의도
# 해 보다 해를 보다, 되는 데 까지 해 보다. 두 가지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우리 모두 힘든시기를 겪었고 아직도 진행중인 사람도 많다. 혼자서 이겨낼 수 있다면 좋겠지만 누군가는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할 지도 모른다. 다시, 함께, 해 보자!
# 마른 비만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위험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눈에 띄게 비만이 아니어도 건강은 위협받고 있을 수도 있다. 마른 비만에 대한 위험성도 짚고 넘어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