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주의가 극단화된 자본주의 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리석은 살인사건. 가치를 잃고 그저 영화제작에 중독된 듯이 영화를 찍다가 도박에 빠지고 마침내는 강도질을 시도하는 주인공 트레비스. 임신을 당한 뒤 남자친구로부터 버림받은 샘. 가장 친한 친구와 정사를 나눈 조. 그리고 자신이 목격한 상황만으로 잘못된 범인을 지목하는 주유소 점원과 섣불리 범인을 결정하고 실행하는 징크검사. 그들 모두는 자신의 테두리에 갇혀 있고 사건은 오해와 불이해로 정확한 진상조차 규명되지 못한다.
* 제3회 서울단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수상작
(한국영상자료원)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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