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를 떠난 이의 영혼은 어디로 가는 것일까?" 종교적, 철학적 이유로 그 관점은 모두 다를 수 있지만, 인간은 근본적으로 이러한 질문을 끊임없이 해왔다. 인간의 삶은 마치 성냥개비에 불을 붙인 듯 삶의 아름다움, 추함을 거침없고 강렬하게 불태운다. 장의사는 말한다. 장례를 치르면 치를수록 죽음이 마침표가 아니라 쉼표일 수도 있겠다고…
(2023년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