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하반신 마비 장애를 갖게 된 남자. 남자의 하루는 여자가 출근하고부터 시작된다. 어느 날, 남자는 죽기로 결심하지만 죽지 못한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집 곳곳을 다리를 끌고 다니며 집안일을 하고, 여자의 퇴근 시간에 맞춰 김치찌개를 끓이지만 이마저 다 타버리고 만다. 자신이 아무것도 못한다는 사실에 고통스러워하는 남자에게 여자는 선물 하나를 준비한다.
출연진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