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전면전을 시작했고, 이로 인해 셀 수 없이 많은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유럽 각국으로 피난을 떠났다. "집", "고향으로 향하는"이라는 뜻을 가진 우크라이나어를 제목으로 한 작품, <도도무 (Dodomu)>는 낯선 곳에서 새 삶을 시작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이겨내고자 노력하는 세 명의 우크라이나 난민들의 여정을 담고 있다.
<도도무 (Dodomu)>는 폴란드에서 삶을 다시 시작하고 희망을 꿈꾸며 앞으로 나아가는 난민들의 삶을 보여준다. 난민들의 솔직한 인터뷰를 바탕으로한 이야기들을 통해 <도도무 (Dodomu)>는 난민 이슈가 갖는 복잡다단함과, 분쟁을 마주한 난민들이 내려야만 하는 결정의 어려움들을 보여준다.
영화의 내레이션을 맡은 정우성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는 이 작품에 그의 시선을 담아 전 세계 난민들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관객들이 난민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을 응원하기를 촉구한다. 전쟁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들의 초상을 담고 있는 <도도무 (Dodomu)>는 위기 상황에서도 빛나는 인간 정신의 강인함과 회복력의 증거이다.
(2023년 제8회 난민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