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바람에 의해 움직이는 범선으로 물건을 운반하는 회사가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놀랍게도 1940년대에 건조된 화물선이 21세기형 ‘아폴로니아호’ 범선으로 재탄생해 허드슨강을 따라 오늘도 물건을 나르고 있다. 더욱이 지난 3년 동안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빠른 배송을 포기하고, ‘아폴로니아호’를 선택해 무공해, 안티 아마존 방식의 삶을 지지하고 있다. 코로나 시대를 간신히 빠져나온 우리의 생활방식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작품.
(2023년 제6회 국제해양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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