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원은 일등만 하는 우등생들의 비아냥에 이어 ‘삐뚤이샘’의 빈정거림까지 받게 된다. 뒤에서 주먹을 날리며 화풀이를 하던 해원에게 선생님 서랍속으로 들어가는 시험지가 보였다. 해원은 친구들을 정자에 불러 수박을 앞에 놓고 결의를 다진다. 곧 전학 갈 유림이의 한 마디는 의미심장하다. 이들은 무엇을 계획하는 것일까? 시험 날 시험지를 받아 본 아이들의 반응이 이상하다. 시험지에는 무엇이 씌어 있길래…
(2023년 제18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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