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하는 것도 몸을 움직이는 것도 불편한 아버지. 아버지는 오늘도 여물을 먹지 않는 소에게 먹이를 건네어 본다. 제 몸도 가누지 못하는 아버지, 소를 돌보는 데 여념이 없다. 그런 아버지를 이해해 보려 하는 아들. 하지만 아버지의 고집은 날이 갈수록 심해지기만 하고, 결국 참다못한 아들은 아버지에게 화를 내고 만다.
(2023년 제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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