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실험, 다큐멘터리 감독 김웅용
러닝타임 11분 국가 한국 조회수 오늘 1명, 총 92명
줄거리
필리핀 사람들이 전에 떠나야 했던 사람들의 집터에 모여 자신들이 살던 곳을 떠올린다. 공장 기계가 돌아가고 그들은 보이지 않는 것을 만든다. 그들이 유령처럼 연기하며 살아가는 집에서 그들 자신이 점점 집의 일부가 되어간다. (2023년 제23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연출의도
필리핀 사람들이 모이는 목동이주노동자센터는 과거에 철거민이 살았던 곳이다. 떠나야 했던 사람들이 살던 곳에 시차를 두고 집을 떠난 또다른 사람들이 모인 것이다. 그들이 지금 사는 곳은 어디인지 질문하며 이주하는 몸, 감정들이 사는 집을 그들의 기억으로 그려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