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 내려와 하루 동안 마을을 삼켜 버린다. 그것은 기와, 침대, 의자, 카펫, 풀, 그리고 몸에 닿아 모든 것을 하얀 혼미의 열로 감염시킨다.
증발은 지난 8년 동안 아피찻퐁의 집이었던 매람 지역의 퉁하 마을에서 벌어진다. 이 마을은 토지 관리 문제로 골치를 앓고 있는 전국의 여러 지역 중 하나다. 지난 60년 동안, 이곳은 국민과 국가 사이의 전쟁터였다.
(2023년 제20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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