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나무들은 재건축이 될 때마다 계속 사라져야 할까? 기억과 기록으로 시작된 프로젝트는 점점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 나무의 보존을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모색하는 데 이른다. 영화는 콘크리트 폐허 속 녹색섬에 살았던 나무들이 모두 어디로 사라지는지 마지막까지 그 행방을 쫓아간다.
(2023년 제2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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