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애니메이션 감독 최윤형
러닝타임 3분 국가 한국, 미국 조회수 오늘 1명, 총 17명
줄거리
인간으로 인해 황폐해진 자연이 세월의 흐름에 따라 생명의 활기와 함께 점차 회복하며 순환한다. (2023년 제19회 서울인디애니페스트)
연출의도
[회복]은 인간의 이기심이 지구에서 사라져버렸을 때의 상상으로부터 출발했다. 단순히 과학적인 정확성을 강조하는 아포칼립스를 그리기 보다는, 회복 과정 그 자체에 집중했다. 고정된 카메라는 시간의 흐름을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도구이자 프레임 역할을 담당한다. 마지막 씬에서야 비로소 카메라가 움직임을 통해 변화의 끝과 새로운 시작을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