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은 감독으로부터 실패한 시나리오를 하나 받는다. 유림은 혼자서 그것을 읽고 연기한다. 유림 자신으로서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시나리오 여백에 노트를 쓰기도 한다. 이 모든 것들은 어쩌면 시나리오 다시 쓰기 또는 이어 쓰기일지도 모른다. 한편으로 유림은 이제 그만 이 미완의 픽션들로부터 벗어나고 싶어한다.
(2023년 제15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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