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오랫동안 도시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 온 트랜스젠더 여성 사라는 아버지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외딴 고향으로 돌아온다. 낯설게 변한 시골 마을은 더욱 보수화되었고 그녀의 어머니는 기억 상실증으로 그녀를 완전히 남처럼 대한다. 사람들의 미묘한 감정이 섬세하게 드러나는 가운데 희생, 트라우마, 가족, 화해에 관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아무도 자신이 태어난 가정을 선택할 순 없었지만, 자신의 삶을 원하는 방식으로 선택할 순 있다. 저명한 패션 디자이너 오스카 리와라타가 주연, 인도네시아의 국민 배우 크리스틴 하킴이 어머니 역할을 맡았다.
(존 바달루/ 2023년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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