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2023년 현재 대한성공회 김성수 주교(94세)는 발달장애인 직업재활 기관인 강화도 우리마을의 촌장이다. 대한성공회는 교회의 어른인 김성수 주교에 대한 다큐멘터리에 대한 영상 기록을 남기고자 한다. 그래서 양식화된 인터뷰 방식을 통해 시네마틱 초상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는 감독을 선정한다. 하지만 제작 초기까지도 겸손하신 김성수 주교는 그 자신에 대한 다큐멘터리가 탐탁지 않아 했다. 감독은 이러한 상황을 모르고 주교님과의 인터뷰를 적극적으로 시도하지만 인터뷰에 임하는 주교님의 태도는 인위적인 어떠한 거짓 된 상황극을 용납하지 않는다. 예를 들면 그는 적극적으로 자신의 업적을 상세히 언급하려 하지 않으며 인위적인 설정에 의한 상황극을 용납하지 않는다. 그러던 중 감독은 김성수 주교의 가족모임을 촬영하면서 유학 중이던 (코로나 19로 휴학하고 한국에 머물던) 주교의 손녀 김규리를 만나게 된다. 감독은 그녀에게 다큐 제작팀의 스텝을 제안하고 그녀는 할아버지와의 추억을 남기고자 다큐멘터리에 참여하게 된다. 다큐멘터리 촬영에 못마땅해하는 김성수 주교님께 “할아버지, 저희와의 추억을 위해서 해 주세요. 우리 같이 많이 찍어요.” 하는 손녀 규리의 설득으로 할아버지(김성수 주교)와 할머니(김후리다 여사)는 카메라 앞에서 너무나 자연스러운 조부모의 미소를 띠며 인터뷰에 참여하게 된다. 스텝으로 참여한 규리는 그녀와 친한 삼촌(주교님의 아들 김용이)을 설득하고 인터뷰어로 역할을 한다. 그리고 그렇게 김규리는 삼촌과의 인터뷰에서 아버지와 어머니에 대해 물으며 주교님과의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 다큐멘터리는 다음처럼 제3장으로 이루어진다. 

제1장은 먼저 김성수 주교가 어린시절과 부모에 대해서 회상한다. 그리고 폐렴으로 고생한 10년 동안 한국전쟁 그리고 그 이후 성공회 사제가 되는 과정 그리고 마침내 주교가 되기까지를 이야기한다. 
제2장은 김성수 주교로서 경험한 1987년 6.10 국민대회 장소인 성공회대성당 내 국민운동본부에 대한 기억을 회상한다. 그리고 8년 동안의 성공회대 총장시절과 발달장애인의 교육기관인 성베드로학교 설립과정 그리고 발달장애 어린이 집인 희망학교와 어린이 장남감 도서관과 관련된 후리다 여사의 헌신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제3장은 뉴밀레니엄에 설립된 발달장애인 직업교육과 재활기관인 강화도 우리마을을 중심으로 현재 주교님의 이야기를 진행된다. 그리고 2019 년 우리마을 콩나물공장 화재사건과 그 이후의 재건과정에 대해서 당시 도움을 주었던 사회인사들과 함께 회상한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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