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주는 오랜 친구이자 라이벌이었던 보민이가 서울대를 나와 고향인 성주에서 참외농사를 하게 된다는것을 알게된다. (2023년 제16회 여성인권영화제)
연출의도 열등감을 느끼는것조차 부끄러운 열등감이 있다. 열등감을 느낀다고 생각하는 것이 자기 파괴의 행위이며 나를 용서해야 그 곳에서 벗어날 수 있다.
감독의 말 안녕하세요, <참외따는 보민이>를 연출한 차민선입니다. 첫 연출작을 제 16회 여성인권영화제에서 상영할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영화를 만들며 고생하신 스탭, 배우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영화를 상영할 수 있게 해주신 여성인권영화제 관계자 분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참외따는 보민이>는 친한 친구의 좋은 소식을 선뜻 기쁘게 축하해주지 못하는, 스스로도 숨기고 싶은 미운 마음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두 인물이 그 감정을 외면하지 않고 서로를 마주한 것처럼, 이 이야기를 통해 타인을 이해해보려는 시도를 하게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