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30여년 전 유년시절 사진을 바탕으로 그 시절 소품들을 찾아내거나 직접 제작하여 사진 너머의 기억을 재현해낸 작품이다.화면의 정 가운데는 작가의 3살 때 사진이 놓여있다. 사진 주변으로는 또 다른 이미지들이 연출, 확장되어 실제 사진과 결합된다. 실제 사진 주변의 이미지는 작가의 기억(이웃집 고등학생 형의 방, 담배 피는 모습 등)을 바탕으로 한 허구적 무대이다. ’명증’, ’정지영상’이라는 사진 매체의 속성을 ’불확실함’, ’동영상’이라는 반대 속성과 결부시켜 보았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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