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전세금을 올려달라는 전화를 받은 예은(한해인)은 새집 찾기에 나선다. 남과 다른 조건이 있는 건 동거인 준우(한준우)가 앞을 보지 못해서다. 그래서 따져야 할 게 많다. 준우를 사랑하지만, 함께하는 삶 역시 그와 다르지 않았을 터다. 그게 예은에게 부담이었고 이를 눈치챈 준우는 이런 얘기를 건넨다. “바꿀 거 있으면 언제든지 얘기해, 고민하지 말고.” 관계는 어떤 면에서 집 구하기와 같다. 자신에게 맞는 보금자리를 찾는 것만큼 마음 맞는 사람을 만나기도 힘들다. 근데 떠나야 한다면 어떨까. 예은의 울음이 아프게 다가오는 이유다.
(2023년 제1회 남도영화제 시즌1 순천 / 허남웅)

출연진

로딩 중...

첫 번째 관람평을 작성해보세요 🎬

🎬 보금자리 어떠셨나요?

0/800자
👤 손톱 때가 낀 티라노사우르스

🎬 함께 본 영화
로딩 중...
👥 이 영화의 감독 작품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