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가족을 돌봐야 했던 홍은 돌연 부산행을 택한다. 결혼은 싫지만 혼자 사는 것은 심심할까봐 걱정인 새롬은 부산살이를 시작하려는 홍에게 함께 살 것을 제안한다. 같은 거라곤 성별뿐인 극과 극의 두 사람이지만 함께 생활하며 룸메이트에서 서서히 가족이 되어간다. 청력 손실과 파혼 그리고 실직으로 아직도 성장통을 겪고 있는 서른 중반의 두 사람이 같이 사는 이야기.
(2023년 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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