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없는 공간은 마치 고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것처럼 유령의 기운에 휩싸여 있고, 우리는 그 편지를 들으며 트랜스젠더의 고단한 삶의 궤적을 따라간다. <그 후>는 해체된 베를린을 통해 공간적으로, 내러티브를 통해 실존적으로, 개인의 투쟁을 다룬다는 점에서 정치적으로 여정이다.
(2023년 제13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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