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출신인 그는 대학을 갓 졸업한 견습 기자이다. 경험이 없는 견습 기자이었기 때문에 특정기사를 취재하기 위해서는 분주하고 시간이 없을 수 밖에 없었다. 일에 적응하려다보니 애인과의 데이트 약속을 지키기가 어려웠다. 어느덧 애인은 오해 끝에 삐지고 만다. 기자로서의 ’견습’이라는 딱지를 떼어버리고 정식 기자가 되던 날, 그는 애인을 찾아가서 구혼을 한다. 그녀도 그 동안의 오해가 그의 경상도 기질에 기인한 것이었음을 알고는 쾌히 응낙한다. 두 사람은 뜨겁게 포옹하는데...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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