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을 떠나 중국에 머물게된 망명객이 독립단을 조직한다. 수많은 소규모전투 속에서도 중국에 머물수 밖에 없었던 그가 8.15 광복을 맞이하여 귀국하게 되었다. 그에게는 일찌기 조국광복을 위하여 함께 헌신해 온 여인이 있었다. 그녀가 뜻하지 않던 병으로 귀국선에서 죽는다. 그렇게도 애타게 바라던 광복된 조국 땅에 발 한번 내딛여 보지 못한 채. 그녀의 시체를 안고 귀국선에서 내리는 그의 얼굴에는 뜨거운 눈물이 한없이 흘려 내렸다.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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