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성악을 전공한 그는 6.25후에 귀국하여 옛애인을 찾아 헤맨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교통사고로 옛애인을 만나게 된다. 그러나 그녀의 남편은 괴뢰군에게 납북 당해 가고 그녀는 딸 하나를 의지하고 살아가고 있었다. 두 사람은 옛날에 사랑을 속삭이던 산장에서 자주 만난다. 그 사실을 안 딸은 엄마의 부정을 비난한다. 이에 충격을 받은 그녀는 마침내 비명에 가고 그녀가 남긴 유서에는 그 딸이 바로 그의 자식임을 고백하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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