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잡지사에 여자 신입 사원이 입사한다. 그녀는 마침 편집부장이 10여년 동안이나 그리워 하는 여인의 동생이었다. 그것을 인연으로 그들은 다시 재회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10여년 전의 단발머리 여학생 시절로 돌아가서 미처 다하지 못한 사랑을 구가하지만 이미 그들은 현실적으로 맺어질 수 없는 기혼자 들이었다. 마침내 두 사람은 서로의 행복을 빌며 아쉬움을 남긴 채 헤어져야만 한다.
줄거리
출연진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