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거칠지만 다정다감하고 정의로운 장의 영웅적 활약상이 돋보이는 ‘만주 활극’의 대표작이다. 할리우드 웨스턴의 공식과 관습에 홍콩 무협물의 액션과 식민 시대의 신파적인 감성을 뒤섞은 만주 활극은 1960년대 중반부터 등장해 인기를 모았지만 ‘국적 불명’이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무숙자>는 할리우드 웨스턴의 걸작 <셰인>(조지 스티븐스, 1953)을 연상시키는 서사에도 불구하고, 신상옥의 감각적인 액션 연출과 이국적인 세팅 그리고 신영균이 연기한 투박하고 우직한 캐릭터를 통해서 문화 번역과 장르 토착화의 복합적이면서도 성공적인 사례를 제시한다.
(주유신_2012년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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